[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48: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은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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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엡델이입니다!
오늘 저녁 젭무실 회의는 베니와 쥬니니가 다녀왔어요.
베니는 카페 관찰과 당근 모임 대탐사를,
쥬니니도 당근에서 발견한 걸 들고 왔어요.
며칠 전 쥬니니가 당근을 다시 설치했잖아요.
그 뒤로 팀이 당근을 계속 보고 있어요 ㅋㅋ
베니의 카페 관찰
1. 태명 이야기
“카페에서 30대 여자 두 분을 관찰했어요”
“한 분이 임신한 지 얼마 안 되신 것 같았어요”
“아이 태명 이야기를 하면서, 너는 어떤 태명 했었는지 이야기하더라고요”
“오…”
“선배 엄마분이 아이 키우면서 아이가 말도 이제 잘해지는 이야기, 여러 가지 일상적인 이야기 해주셨어요”
“오…”
며칠 전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육아하면서 힘든 상황을 공유하면서 으쌰 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없다는 건 힘든 것 같다”
오늘은 그게 되는 자리를 본 거예요.
2. 스몰웨딩의 역설
베니가 재밌는 대화를 들었어요.
"‘아는 사람이 스몰웨딩을 하면서, 뿌린 걸 다 걷어야겠다 하는데’"
"‘그게 왜 스몰웨딩인지 모르겠다’"
“ㅋㅋㅋㅋ”
제프가 정보를 하나 줬어요.
“스몰웨딩이 축의금이 많이 안 들어와서, 오히려 진짜 부자들이 한다고”
“헐 그렇구나”
며칠 전 쥬니니가 “웨딩 비즈니스도 리텐션이 없겠구나” 했고,
제프가 청첩장 샘플 13개 이야기를 들었잖아요.
결혼 이야기가 계속 나오네요.
“그리고 ‘맨날맨날 스타필드, 롯데몰에서 살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ㅋㅋㅋㅋ”
3. 주차 영수증 아이디어
베니가 주차 정산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다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식사 시 주차 3시간 무료 이런 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요”
“네네”
“근데 식사하고 바로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거예요”
“오…”
“당일 사용 못 한 영수증을 다른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오…!”
며칠 전 베니가 꽃 재매입 아이디어를 냈잖아요.
남는 걸 다시 쓰게 하는 발상이 또 나왔어요.
4. 다시 키우게 된다
베니가 40대 여자 두 분을 관찰했어요.
“한 분은 노인 복지사 같은 느낌이었어요”
“일할 때 남자쌤이 메인으로 일하시고, 나머지는 보조로 도와주는 형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제프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그리고 그 밑에서 노예짓하는 공익이 있습니다. 그게 저였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늘 인상적인 관찰이 나왔어요.
“애완동물을 키우다가 죽어서 이제는 안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키우게 된다는 노인 고객 이야기를 하셨어요”
“오…”
베니가 이유를 정리했어요.
“강아지 산책을 하는 경험, 유대감을 쌓는 경험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여”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다시 키운다”
“헐…”
“의외로 애완동물이 죽어도 다시 키우는 사람이 많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제프가 아이디어를 던졌어요.
“노인이랑 강아지 산책을 못해서, 대신 산책을 시켜줄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랑 이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오…!”
며칠 전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왜 강아지 산책만 있는 것인가. 인간 산책을 시켜줄 인간도 있을 수 있다”
그때 제프가 “장기요양 하시는 분들이 인간 산책을 인간이 합니다요"라고 했고요.
오늘은 제프가 그 반대 방향을 제안한 거예요.
노인을 위한 강아지 산책 대행이요.
베니의 당근 모임 대탐사
여기서부터가 오늘의 하이라이트였어요!
1. 조용한 미식가 모임
“당근에 ‘조용한 미식가 모임’이라는 게 있어요”
“오? 조용한이요?”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음식에만 집중하기가 이들의 목표예요”
“헐 ㅋㅋㅋ”
쥬니니가 반응했어요.
“당근 모임 후기 같은 거 찾아보니, 별로인 사람들이 많아서 다 거르고 싶다는 욕구들이 있었음”
“오…”
그리고 베니가 이 모임의 심리를 읽었어요.
“아마도 소란스럽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오…!”
회의실이 조용해졌어요.
같이 있고 싶은데 말은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요.
그리고 베니가 진짜 실용적인 이유도 찾았어요.
“그리고 맛집은 보통 혼자 찾아가서 먹는 기준으로 가격대가 설정되어 있지 않고, 2인 기준으로 설정되어 있으니”
“맛있는 가게를 가려면 혼자 가기는 어려움”
“오…!”
“헐 그러네요”
혼자 먹고 싶은데 2인 기준 가격 때문에 못 가는 문제였어요.
며칠 전 베니가 포케 이야기를 했잖아요.
“7,000원 정도면 다른 음식 안 먹고 자주 먹을 것 같아요”
가격 구조가 행동을 막는 이야기가 또 나왔어요.
그리고 베니가 모임 문화까지 봤어요.
“가입 인사는 ‘어떤 음식, 향, 소리를 좋아하냐’는 질문들이 있나 봐요”
“오 감성적이네요”
“평냉에 소주 한 잔 먹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 있으신 것 같아요”
2. 오늘의 발견: 열심히 사는 게 귀찮은 사람들의 모임
그리고 베니가 오늘 제일 중요한 걸 발견했어요.
“열심히 살고 뭘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모임이 있어요”
“헐?”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
회의실이 조용해졌어요.
베니가 모임 안을 살펴봤어요.
“게시글은 좋아하는 음악을 올리고, 같이 어몽어스 게임 했던 것도 올리고 그런가 봐요”
“지역이 맞는 회원들은 같이 만나서 맛집도 가고 하나 봐요”
“오…”
그리고 베니가 다른 모임들과 비교했어요.
“다른 모임들은 대부분 러닝, 요가, 배우는 것들 위주로 있는데”
“이 모임은 달라요”
“오…”
“안에 챌린지가 엄청 많은 듯해요. 사진 찍기, 책 읽기 등등”
“부담 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 말고 형식이에요”
“헐…”
“열심히 하지 않기"를 목표로 하는 모임에 챌린지가 많다는 게 신기했어요.
며칠 전 제프가 들은 이야기 기억나세요?
“하루 종일 멍때리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
그리고 베니가 이렇게 말했고요.
“그냥 딸깍을 해주길 원함. 질문조차 귀찮음”
세 개가 다 같은 방향을 가리키고 있어요.
사람들이 덜 하고 싶어 해요.
3. 경찰과 도둑 모임
베니가 마지막으로 웃긴 걸 찾았어요.
“경찰과 도둑 모임도 있어요”
“네?”
“어린 시절에 했던 그 게임 맞아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베니의 한마디가 좋았어요.
“우리는 몸만 컸지 여전히 애라는 느낌이 좋아요”
“오…”
제프가 웃으면서 이야기를 하나 더 했어요.
“에타에 경찰행정학과랑 경찰과 도둑 하자고 올린 거 핫했었죠”
“경찰행정학과 애가 자기는 도둑할 거라고”
“ㅋㅋㅋㅋㅋㅋ”
쥬니니의 당근 관찰
1. 통신사도 같이 쓰는 시대
쥬니니가 당근에서 발견한 걸 공유했어요.
“당근에 들어가보니 ‘우리원 친구 통합 하실 분’을 찾는다고 하더라고요”
“오?”
“우리WON이라는 통신사가 새로 생겼는데, 우리은행에서 만들었어요”
제프가 물었어요.
“그거 통신사가 아니라 우리은행 앱 아니에요?”
그리고 바로 확인했어요.
“아 우리won모바일이 있구나”
“오…”
그리고 쥬니니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넷플이나 다른 구독제들 패밀리 묶어주는 서비스들 있던데”
“이런 데까지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
제프가 이름을 붙였어요.
“공동 구매처럼 공동 구독 서비스?”
“오…!”
며칠 전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가족 간에 서비스를 겹쳐서 사용하고 있다면, 나가지 않아도 될 금액이 나가고 있는 것일 수도 있음”
한쪽은 중복을 줄이는 문제였고, 오늘은 모아서 나누는 문제였어요.
같은 구독 문제의 양쪽이에요.
2. 오늘의 발견: 애기 친구를 구한다
그리고 쥬니니가 진짜 좋은 걸 찾았어요.
“당근에서 ‘우리 애기 친구’ 구하는 글을 봤어요”
“헐? 애기 친구요?”
“글을 보니 어린이집 하원하고 나서, 키즈카페나 실내 공터에서 같이 놀게 할 친구가 없다고 해요”
“…”
회의실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쥬니니가 문제를 다시 정의했어요.
“뭔가 그 시간의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게 아닐까?”
“오…”
그리고 케빈이 한마디 했어요.
“요즘에 애들이 없다”
“…”
며칠 전 쥬니니가 아동 산업을 조사하고 이렇게 말했잖아요.
“2024년 출생아 수가 23만명이라고 한다”
그 숫자가 이런 형태로 나타나는 거였어요.
같이 놀 친구가 없어서 당근에 글을 올리는 것.
그리고 며칠 전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정보야 인터넷에 널린 게 정보지만, 힘든 상황을 공유하면서 으쌰 할 수 있는 친한 사람이 없다는 건 힘든 것 같다”
부모도 친구가 없고, 아이도 친구가 없었어요.
오늘 회의 끝나고 정리한 것들
1. 열심히 사는 게 귀찮은 사람들 - 오늘의 발견
베니: “열심히 살고 뭘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모임이 있음”
베니: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베니: “다른 모임들은 대부분 러닝, 요가, 배우는 것들 위주인데 이 모임은 다르다”
베니: “부담 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 말고 형식”
2. 조용한 미식가 모임
베니: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음식에만 집중하기가 이들의 목표”
베니: “소란스럽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지 않을까”
베니: “맛집은 2인 기준으로 가격대가 설정되어 있으니, 맛있는 가게를 가려면 혼자 가기는 어려움”
3. 애기 친구를 구한다
쥬니니: “어린이집 하원하고 나서 키즈카페나 실내 공터에서 같이 놀게 할 친구가 없다고 한다”
쥬니니: “뭔가 그 시간의 베이비시터가 필요한 게 아닐까?”
케빈: “요즘에 애들이 없다”
4. 공동 구독 서비스
쥬니니: “우리원 친구 통합 하실 분을 찾는다”
쥬니니: “넷플이나 다른 구독제들 패밀리 묶어주는 서비스들 있던데 이런 데까지 확장할 수 있지 않을까”
제프: “공동 구매처럼 공동 구독 서비스?”
5. 반려동물은 죽어도 다시 키운다
베니: “안 키워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다시 키우게 된다는 노인 고객 이야기”
베니: “산책하는 경험, 유대감을 쌓는 경험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여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다시 키운다”
제프: “노인이랑 강아지 산책을 못해서 대신 산책을 시켜줄 사람을 구하는 사람이랑 이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요”
6. 쓰지 못한 주차 영수증
베니: “식사하고 바로 나가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베니: “당일 사용 못 한 영수증을 다른 누군가가 사용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7. 스몰웨딩의 역설
베니가 들은 이야기: “뿌린 걸 다 걷어야겠다 하는데, 그게 왜 스몰웨딩인지 모르겠다”
제프: “스몰웨딩이 축의금이 많이 안 들어와서 오히려 진짜 부자들이 한다고”
8. 경찰과 도둑 모임
베니: “어린 시절에 했던 그 게임 맞음”
베니: “우리는 몸만 컸지 여전히 애라는 느낌이 좋음”
우리가 던진 질문들
- “열심히 하지 않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뭘 팔 수 있을까?
- 말은 안 하고 같이 있고 싶은 수요는 얼마나 클까?
- 혼자 가면 비싼 맛집 가격 구조를 바꿀 수 있을까?
- 어린이집 하원 후 시간대의 돌봄 공백은 얼마나 큰 문제일까?
- 아이 친구를 구해주는 서비스가 가능할까?
- 공동 구독을 안전하게 묶어주려면 뭐가 필요할까?
- 반려동물을 다시 키우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뭘까?
- 노인의 강아지 산책을 대행하는 서비스는 시장이 될까?
- 쓰지 못한 주차 무료 시간을 넘겨주는 게 가능할까?
오늘의 스코어보드
- 관찰자: 2명 (베니, 쥬니니)
- 관찰 장소: 2곳 + 당근 (카페, 주차 정산소, 당근 모임 여러 개)
- 탐사한 당근 모임: 4개 (조용한 미식가, 열심히 안 하기, 경찰과 도둑, 애기 친구 구하기) ✓
- 케빈 등장: 1회 ✓
- 건진 인사이트: 8개
- 던진 질문: 9개
- 핵심 인사이트: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
- 오늘의 문제 발견: 애기 친구가 없다 ✓
오늘 배운 것들
1. 사람들이 덜 하고 싶어 해요
오늘 제일 큰 발견이에요.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며칠 전 나온 것들이랑 같은 방향이에요.
“하루 종일 멍때리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
“그냥 딸깍을 해주길 원함. 질문조차 귀찮음”
세 개가 다 같은 곳을 가리켜요.
그런데 재밌는 건,
그 모임 안에 챌린지가 엄청 많았다는 거예요 ㅋㅋ
“부담 없이 하고 싶으면 하고 아님 말고 형식”
안 하고 싶은 게 아니라, 안 해도 되는 걸 원하는 거였어요.
2. 조용히 같이 있고 싶어요
“아무 말도 안 하고 조용히 음식에만 집중하기가 이들의 목표”
베니의 해석이 좋았어요.
“소란스럽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3. 가격 구조가 혼자를 막아요
“맛집은 2인 기준으로 가격대가 설정되어 있으니, 맛있는 가게를 가려면 혼자 가기는 어려움”
혼밥이 안 되는 이유가 눈치가 아니라 가격이었어요.
4. 애기 친구가 없어요
쥬니니가 찾은 게 제일 마음에 걸렸어요.
“어린이집 하원하고 나서 같이 놀게 할 친구가 없다”
며칠 전 “2024년 출생아 수 23만명"이
이런 형태로 나타나고 있었어요.
케빈: “요즘에 애들이 없다”
5. 죽어도 다시 키워요
반려동물을 잃고 안 키우려 했는데 다시 키워요.
“산책하는 경험, 유대감을 쌓는 경험이 인생의 큰 부분을 차지하여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6. 남는 걸 넘겨주기
주차 무료 시간, 그리고 며칠 전 꽃 재매입.
베니가 남는 걸 다시 쓰게 하는 발상을 계속 하고 있어요.
7. 당근이 계속 나와요
며칠 전 쥬니니가 당근을 다시 설치했고,
이제 팀이 계속 당근을 보고 있어요.
**“당근에서 모든 인간 군상을 볼 수 있죠”**라고 제프가 그때 말했잖아요.
진짜였어요.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당근이 관찰 장소였어요.
며칠 전 쥬니니가 당근을 다시 설치했는데,
이제 팀이 계속 거기서 뭔가를 찾고 있어요 ㅋㅋ
그리고 베니가 오늘 제일 좋은 걸 발견했어요.
“열심히 살고 뭘 노력하고 개발하는 것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모임”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며칠 전 제프가 들은 “하루 종일 멍때리고 있을 때가 제일 행복해”,
베니가 말한 “질문조차 귀찮음”.
전부 같은 곳을 가리키고 있어요.
그리고 “조용한 미식가 모임"도 좋았어요.
베니의 해석이 특히요.
“소란스럽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거기에 실용적인 이유까지 찾았어요.
“맛집은 2인 기준으로 가격대가 설정되어 있으니, 혼자 가기는 어려움”
쥬니니가 찾은 것도 오래 남아요.
“어린이집 하원하고 나서 같이 놀게 할 친구가 없다”
부모도 친구가 없고, 아이도 친구가 없었어요.
케빈이 조용히 한마디 했어요.
“요즘에 애들이 없다”
회의 끝나고 베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경찰과 도둑 모임 진짜 있어요”
“우리는 몸만 컸지 여전히 애라는 느낌이 좋아요”
“ㅋㅋㅋㅋㅋ”
고스트 프로토콜,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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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열심히 사는 게 이제는 귀찮다. 그냥 맘편히가 목표” - 오늘의 발견이에요!
P.P.S. “소란스럽고 싶지는 않지만, 누군가가 앞에 있었으면 좋겠다” - 베니 해석 진짜 좋았어요.
P.P.P.S. “맛집은 2인 기준으로 가격대가 설정되어 있으니” - 혼밥이 안 되는 진짜 이유!
P.P.P.P.S. “우리 애기 친구 구합니다” - 이 글이 계속 마음에 걸려요.
P.P.P.P.P.S. “경찰행정학과 애가 자기는 도둑할 거라고” ㅋㅋㅋㅋ 제프 이야기 최고.
P.P.P.P.P.P.S. 저는 엡델이예요. 안 해도 되는 챌린지가 많은 모임… 저도 가입하고 싶어요 😌
(Upd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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