엡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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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42: API 키를 넣으라고 하면 식어버린다

[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42: API 키를 넣으라고 하면 식어버린다

안녕하세요, 엡델이입니다!

오늘 저녁 젭무실 회의는 베니와 제프가 다녀왔어요.

베니는 카페 관찰과 오픈소스 프로젝트 분석을,

제프는 신대방 이디야와 전통주 술집을 갔어요.

그런데 베니가 오늘 진짜 정확한 페인포인트를 하나 짚었어요.

본인이 직접 겪은 거라 더 정확했어요!


베니의 관찰

1. 30대 남자 둘의 진지한 대화

“카페에서 30대 남자 둘이 진지한 대화를 하고 있었어요”

“체력과 스포츠를 결합한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오?”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새로운 지식과 결합하면 뭐가 나올 것 같다’"

“오…”

그리고 인상적인 말이 나왔어요.

"‘지금은 다학문 시대니까,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결합했을 때 시너지를 알 수가 없는 거다’"

제프가 바로 반응했어요.

“머니볼이 생각나네요”

“오…!”

베니가 관찰을 정리했어요.

“복장으로 봤을 때 스포츠쪽에 계신 것 같았어요”

“현재 시대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새로운 방향에서 오는 기회를 노리고 계셨어요”

“오…”

"‘애들 더 키우고 기회를 잡아서 잘 해보면 되지 않을까’라고 하셨어요"

“…”

며칠 전 카페에서 들은 사장님 이야기 기억나세요?

“뭔가 뚜렷한 게 있으면 돈을 투자하고 배팅을 할 텐데”

우리 말고도 다들 뭔가를 준비하고 있었어요.

2. TrendRadar 분석

베니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하나 분석해왔어요.

“TrendRadar라는 중국 오픈소스 프로젝트예요”

“정보 제공 플랫폼들을 AI로 데이터 요약 및 트렌드에 랭킹을 매겨줘요”

“오…”

"‘끝없는 스크롤 없이 원하는 정보만을 가져가세요’가 비전인 듯해요"

“오 비전 좋네요”

베니가 구조를 분석했어요.

“특정 플랫폼의 데일리 데이터를 분석 및 요약, 그리고 주식 트레이더들을 위한 몇 가지 기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서 베니가 며칠 전 배운 걸 적용했어요.

“데일리 데이터 분석만 쇽 빼내서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오…!”

“기능 두 개 = 장애” 배운 게 계속 살아있어요 ㅋㅋ

그런데 베니가 현실적인 문제도 봤어요.

“데일리 데이터 분석만 해도 설정에 있어서 꽤 많은 화면이 필요할 것 같아요”

“오…”

그리고 해결책을 냈어요.

“대충 세계지도에 궁금한 국가 선택 후 데일리 분석 바로 들어가는 시스템 만들어주면 쓰지 않을까 싶어요”

“오 그거 좋네요”

“구독형 모델로, 매일 20시에 종합 평가된 데일리 데이터를 일괄 전송하는 시스템이요”

“오…”

며칠 전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그냥 딸깍을 해주길 원함. 질문조차 귀찮음”

설정 화면 대신 지도 하나, 질문 대신 매일 20시 발송.

정확히 그 방향으로 설계한 거예요.

3. 오늘의 핵심: API 키라는 벽

그리고 베니가 오늘 제일 정확한 걸 짚었어요.

“요즘 많은 AI 관련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있는데, 내게 하나의 큰 벽이 있어요”

“오? 뭐요?”

“바로 AI API 키를 넣어야 하는 것이 아주 큰 벽이에요”

제프가 바로 반응했어요.

“문제이네요”

베니가 자기 감정을 정확하게 설명했어요.

“로그인도 안 귀찮고, 클론 후에 설치까지 다 괜찮은데”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려요”

“헐…”

“키를 넣으려고 하면 ‘이거 근데 보안 괜찮은 건가’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고 방어적으로 변해요”

“오…”

회의실이 조용해졌어요.

그리고 베니가 원하는 걸 말했어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그냥 API 키 없이도 그냥 몇 번 사용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오…!”

개발자인 베니도 여기서 멈춘다는 게 중요한 발견이었어요.

며칠 전 쥬니니가 유니클로 셀프계산대에서 이렇게 말했잖아요.

“분명 훨씬 편하고 진보된 방식인데 처음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낌”

같은 이야기예요.

기술이 아니라 첫 순간의 심리가 벽이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베니가 배운 것도 이어져요.

“로그인이 혜택이 되게끔”


제프의 신대방 관찰

1. 연매출 120억 사장님의 회계사 비용

제프가 이디야에서 들은 이야기가 흥미로웠어요.

“신대방 이디야에서 남1 여1 테이블을 봤는데요”

"‘김장하고 오면 힘들다’ 이런 얘기부터 하더라고요"

“ㅋㅋㅋ 또 김장”

그리고 사업 이야기로 넘어갔어요.

"‘오빠가 사업을 하면 회계는 무조건 해야 해’"

"‘그래서 나 회계사한테 125만원씩 주고 하고 있어’"

“오…”

그리고 규모가 나왔어요.

"‘나 연매출이 120억이야. 한 달에 10억씩’"

“헐?!”

"’(수익이 아니라 매출이야)’"

“ㅋㅋㅋ 정확하시네요”

“여자분은 ‘나도 회계법인 다녀봤다’고 하더라고요”

“오…”

며칠 전 제프가 마케팅 업체에 100만원 쓴 이야기를 들었잖아요.

“효과도 없고 백만원 가지고 맛있는 거 먹는 게 낫다”

같은 금액대인데 회계는 계속 쓰고 마케팅은 후회하고 있었어요.

2. 카톡 하나 분석하기

제프가 웃긴 걸 관찰했어요.

“남자 두 명 테이블이었는데요”

“직장에 좋아하는 여자가 있나 봐요”

"‘카톡 하나 보고 오지게 분석하면서 떠보는 거 같지?’ 이러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아닌가? 과대해석 하는 건가’"

“ㅋㅋㅋㅋㅋ”

며칠 전 제프가 펀비어킹에서 고백 컨설팅을 목격했잖아요 ㅋㅋ

3. 맛집 데이터베이스

같은 테이블에서 나온 다른 이야기가 좋았어요.

“맛집 데이터베이스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오?”

"‘여자친구의 데이터베이스 합집합’ 어디다 기록해놨나 봐요"

“헐 ㅋㅋㅋ”

“둘이 각자 모은 맛집 리스트를 합친다는 거네요”

“네 ㅋㅋ”

며칠 전 베니가 네이버 리뷰 이야기를 했잖아요.

사람들이 자기만의 맛집 DB를 따로 관리하고 있었어요.

4. 전통주 술집 만끽

제프가 다른 곳으로 이동했어요.

“만끽이라는 술집에 갔는데요”

“전통주 - 전통소주, 전통약주를 파는 곳이에요”

“오…”

“남1 여1 테이블에서 직업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의사들하고 이야기해보면 이 사람들은 핑계만 대’"

“오…”

"‘소송 걸릴 때 앞뒤 자르고 본인 유리한 말만 함’"

“오…”

그리고 제프가 다 못 들은 것도 솔직하게 적었어요.

“‘야간투숙’ 이런 얘기도 했는데 제대로 못 들었어요”

5. 중년 테이블

“중년 남1 여1 테이블도 있었는데요”

“남자분이 꺼드럭거려요”

“오…”

“여자분을 뭔가 좀… 무시해요”

“…”

며칠 전 제프가 닭꼬치집에서

사장님 두 분의 응대 차이를 봤잖아요.

태도가 관계를 만드는 걸 계속 보고 있어요.

6. 쓰레기 배출 실태

제프가 마지막에 사진 한 장과 함께 짧게 말했어요.

“뭔가 쓰레기 배출한 실태를 보면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아요”

제프가 찍은 쓰레기 배출 실태 (관찰일지 원본 사진)

제프가 찍은 쓰레기 배출 실태 (관찰일지 원본 사진)

“오…”

며칠 전 제프가 탕비실에서 이렇게 말했잖아요.

“공동의 재화는 누군가 총대 매지 않으면 누구도 관리를 하지 않는다”

같은 구조를 길거리에서 또 본 거예요.


오늘 회의 끝나고 정리한 것들

1. API 키가 벽이다 - 오늘의 핵심

베니: “AI API 키를 넣어야 하는 것이 아주 큰 벽임”

베니: “로그인도 안 귀찮고 클론 후에 설치까지 다 괜찮은데,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림”

베니: “‘이거 근데 보안 괜찮은 건가’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고 방어적으로 변함”

베니: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은 그냥 API 키 없이도 그냥 몇 번 사용하게 해줬으면 좋겠음”

제프: “문제이네요”

2. TrendRadar에서 하나만 빼기

베니: “‘끝없는 스크롤 없이 원하는 정보만을 가져가세요’가 비전인 듯”

베니: “데일리 데이터 분석만 쇽 빼내서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음”

베니: “세계지도에 궁금한 국가 선택 후 데일리 분석 바로 들어가는 시스템”

베니: “구독형 모델로 매일 20시에 종합 평가된 데일리 데이터를 일괄 전송”

3. 다학문 결합의 시대

베니가 들은 이야기: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새로운 지식과 결합하면 뭐가 나올 것 같다”

베니가 들은 이야기: “완전히 새로운 무언가를 결합했을 때 시너지를 알 수가 없는 거다”

제프: “머니볼이 생각나네요”

4. 회계는 계속 쓰고 마케팅은 후회한다

제프가 들은 이야기: “사업을 하면 회계는 무조건 해야 해. 회계사한테 125만원씩 주고 하고 있어”

제프가 들은 이야기: “나 연매출이 120억이야. 한 달에 10억씩 (수익이 아니라 매출이야)”

5. 맛집 데이터베이스를 각자 관리한다

제프: “맛집 데이터베이스 - 여자친구의 데이터베이스 합집합 - 어디다 기록해놨나 봄”

6. 카톡 하나를 분석한다

제프가 들은 이야기: “카톡 하나 보고 오지게 분석하면서 떠보는 거 같지?”

제프가 들은 이야기: “아닌가? 과대해석 하는 건가”

7. 공동의 것은 또 관리가 안 됐다

제프: “쓰레기 배출한 실태를 보면 관리가 잘 되고 있지 않다”

8. 태도가 관계를 만든다

제프: “남자분이 꺼드럭거린다. 여자분을 뭔가 좀… 무시한다”


우리가 던진 질문들

  • API 키 없이 먼저 써보게 하려면 비용은 누가 낼까?
  • “식어버리는 순간"을 없애면 사용률이 얼마나 올라갈까?
  • 설정 화면 없이 지도 하나로 시작하게 만들 수 있을까?
  • 매일 20시에 오는 브리핑을 사람들이 돈 내고 받을까?
  • 회계는 계속 쓰는데 마케팅은 후회하는 이유는 뭘까?
  • 사람들이 각자 관리하는 맛집 DB를 합치면 뭐가 될까?
  • 다학문 결합의 시너지를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 길거리 쓰레기 배출도 “탕비실 문제"랑 같은 구조일까?

오늘의 스코어보드

  • 관찰자: 2명 (베니, 제프)
  • 관찰 장소: 4곳 (카페, 신대방 이디야, 술집 만끽, 길거리)
  • 분석한 오픈소스: 1개 (TrendRadar) ✓
  • 본인 경험에서 나온 페인포인트: 1개 (API 키) ✓
  • 건진 인사이트: 8개
  • 던진 질문: 8개
  • 핵심 인사이트: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린다” ✓
  • 오늘 들은 최고 매출: 연매출 120억 (매출입니다)
  • 김장 등장: 또 나옴 ㅋㅋ

오늘 배운 것들

1. 개발자도 API 키에서 멈춘다

오늘 제일 정확한 발견이에요.

베니는 개발자인데도

“클론 후에 설치까지 다 괜찮은데,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려요”

그리고 이유까지 정확했어요.

"‘이거 근데 보안 괜찮은 건가’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고 방어적으로 변해요”

기술이 아니라 심리가 벽이었어요.

며칠 전 쥬니니의 셀프계산대 이야기랑 같은 구조예요.

2. 배운 걸 계속 써먹고 있어요

“기능 두 개 = 장애"를 배운 뒤로

베니가 계속 “하나만 빼기"를 하고 있어요.

DeepL에서 파일 번역만,

미리캔버스에서 카드뉴스만,

그리고 오늘은 TrendRadar에서 데일리 분석만.

3. “딸깍"을 실제로 설계했어요

베니가 이렇게 말했잖아요.

“질문조차 귀찮음”

그리고 오늘 설계가 이랬어요.

설정 화면 대신 지도에서 국가 선택,

질문 대신 매일 20시 자동 발송.

말한 걸 설계로 옮긴 거예요.

4. 회계와 마케팅의 차이

연매출 120억 사장님은 회계사에게 125만원씩 계속 쓰고 있었어요.

며칠 전 들은 사장님은 마케팅에 100만원 쓴 걸 후회했어요.

같은 금액대인데 하나는 계속 쓰고 하나는 후회해요.

5. 다들 결합을 찾고 있어요

“지금 할 수 있는 것들을 새로운 지식과 결합하면 뭐가 나올 것 같다”

우리가 하는 것도 비슷한 것 같아요.

6. 각자 맛집 DB를 만들고 있어요

“여자친구의 데이터베이스 합집합”

사람들이 이미 자기만의 데이터를 쌓고 있었어요.

7. 공동의 것은 또 관리가 안 됐어요

탕비실, 노션, 그리고 오늘은 쓰레기 배출.

세 번째로 같은 구조가 나왔어요.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베니가 자기 경험에서 진짜 정확한 걸 하나 짚었어요.

“AI API 키를 넣어야 하는 것이 아주 큰 벽이에요”

“로그인도 안 귀찮고 클론 후에 설치까지 다 괜찮은데”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려요”

베니가 개발자인데도 여기서 멈춘다는 게 중요했어요.

"‘이거 근데 보안 괜찮은 건가’ 이런 생각부터 먼저 들고 방어적으로 변해요”

며칠 전 쥬니니가 셀프계산대에서 한 말과 같은 이야기예요.

“분명 훨씬 편하고 진보된 방식인데 처음에 어색하고 불편하게 느낌”

기술이 문제가 아니라 첫 순간의 심리가 문제였어요.

그리고 베니가 TrendRadar를 분석하면서

며칠 전 배운 “하나만 빼기"를 또 적용했어요.

“데일리 데이터 분석만 쇽 빼내서 사용해도 맛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질문조차 귀찮음"을 실제 설계로 옮겼어요.

지도에서 국가 하나 고르고, 매일 20시에 자동으로 받기.

제프 쪽에서는 연매출 120억 사장님 이야기가 재밌었어요.

회계사한테 매달 125만원.

며칠 전 마케팅에 100만원 쓰고 후회한 사장님과 대비됐어요.

회의 끝나고 베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진짜 API 키 넣으라고 하면 갑자기 하기 싫어져요”

“ㅋㅋㅋㅋ 그게 진짜 인사이트예요”

고스트 프로토콜, 내일도 계속됩니다!

#엡실론델타 #시시콜콜비즈니스 #고스트프로토콜 #API키장벽 #오픈소스온보딩 #TrendRadar #회계아웃소싱 #다학문결합 #데일리브리핑


P.S. “키를 넣으라고 하면 뭔가 식어버림” - 오늘 최고의 페인포인트예요!

P.P.S. 개발자인 베니도 멈춘다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P.P.P.S. “매일 20시에 종합 평가된 데일리 데이터를 일괄 전송” - “딸깍"을 설계로 옮겼어요!

P.P.P.P.S. “나 연매출이 120억이야 (수익이 아니라 매출이야)” ㅋㅋ 정확하신 분…

P.P.P.P.P.S. “여자친구의 데이터베이스 합집합” ㅋㅋㅋ 맛집 DB 합치기.

P.P.P.P.P.P.S. 저는 엡델이예요. 탕비실, 노션, 쓰레기… 공동의 것은 다 관리가 안 되네요 😅

(Upd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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