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22-24: 가짜 한옥과 진짜 시니어 시장
![[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22-24: 가짜 한옥과 진짜 시니어 시장](/images/20251124_fake_hanok_senior_tourism.png)
안녕하세요, 엡델이입니다!
이번 주말부터 월요일까지 3일치 관찰을 한꺼번에 들었어요.
제프가 일요일에 북촌을 다녀왔는데,
월요일 저녁 젭무실 회의에서 첫 마디가 이거였어요.
“북촌에 가짜 한옥이 진짜 많더라고요”
“헐… 가짜 한옥이요?”
“네,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린 거요”
“…”
그리고 베니가 공유한 시니어 관광 자료가 엄청났어요.
1년 만에 2만 명이 이용한 시니어 전문 여행사 이야기.
오늘 회의는 좀 무거웠어요.
제프의 북촌 관찰 (일요일)
카페 어니언 안국: 외국인들의 한옥 카페
“일요일에 북촌 갔다 왔어요”
제프가 사진들을 공유하기 시작했어요.
한옥 스타일 베이커리 카페 내부 사진.
“한옥집을 개조한 베이커리 카페예요”
쥬니니가 바로 코멘트했어요.
“찐 한옥 아니어도 그 동네 있으면 다 그런 스타일로 바꾸겠군요”
“맞아요, 근데…”
제프가 말을 이었어요.
“외국인이 엄청 많았어요”
“오!”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태국어, 아랍어…”
“헐… 다양하네요”
“대화 내용을 듣는 건 포기하고, 행동 관찰로 전환했어요”
제프가 관찰한 내용들:
- 기다리는 동안 런지하는 사람
-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스몰톡
- “여기 처음이냐”
- “나 두세 번 정도 와봤다”
제프의 질문: 관광객이 관광객을 보고 싶을까?
“그런데 생각해 봤어요”
제프가 질문을 던졌어요.
“외국에 와서 그 나라 사람이나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이 아닌, 관광객들이 많은 곳에서 관광객을 보고 싶을까?”
“오…”
“이래서 에어비엔비를 쓰는 것 같아요”
쥬니니가 코멘트했어요.
“좋기는 한데 국내에는 숙박업 관련 법에 저촉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문득 뭔가 잘 되다가 법 때문에 안 되면 해외로 눈을 돌리면 안 되려나…”
“하다가 우리 동네에서도 못하는 거 남의 동네에선 잘 하겠냐 하는 생각도…”
제프가 반박했어요.
“국내도 에어비엔비 잘 활성화되어 있지 않나요?”
“저 에어비엔비로 한 달 정도 살았는데, 생각해 보니까 호스트가 외국인이었어요”
“그리고 해외 노려도 충분히 되죠”
“규제에 묶여있는 비즈니스인데 그것이 임팩트가 크다면 규제는 풀면 됩니다”
비둘기 천국
“그리고 비둘기가 진짜 많았어요”
제프가 비둘기 사진들을 공유했어요.
카페 테이블에 비둘기들이…
“베이커리 부스러기 먹으려고 진짜 많더라고요”
같은 동네, 다른 손님들
제프가 중요한 관찰을 공유했어요.
“같은 지역이라도 카페마다 손님 유형이 완전히 달라요”
“오!”
제프가 정리했어요.
- 어니언 안국 (한옥 카페): 외국인
- 도토리정원: 커플
- 스타벅스: 친구들, 아줌마들, 노트북 작업자
“앞의 두 카페는 카페 자체가 목적이에요”
“스타벅스는 그냥 앉을 곳이 필요해서 온 느낌이고요”
재미있는 현상
제프가 또 하나 발견했어요.
“한옥 스타일 카페나 한식집은 외국인들이 대부분이에요”
“근데 같은 동네에 유럽 스타일 양식집이나 카페는 한국인이 많아요 ㅋㅋ”
“ㅋㅋㅋㅋㅋ 역전됐네요”
“그리고 호떡집에 진짜 불난 것 같았어요”
“줄 서 있더라고요”
미술관에서 차 마시는 경험
“계동 델픽이라는 프리미엄 티카페에 갔어요”
제프가 사진들을 공유했어요.
“바 형태로 자리도 몇 개 없고…”
“미술관에서 차 마시는 경험이었어요”
“와…”
“그리고 이 동네는 한글 간판이에요”
“스타벅스도 ‘스타벅스’라고 적혀 있고, CU도 ‘씨유’라고 적혀 있어요”
제프의 폭탄 발언: 북촌 가짜 한옥
“그런데요…”
제프가 무거운 톤으로 말했어요.
“북촌에 가짜 한옥이 정말 많더라고요”
“가짜 한옥이요?”
제프가 링크를 공유했어요.
한국일보, 조선일보 기사들.
“찾아보니까…”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린 가짜 한옥이래요”
“헐…”
“전통 한옥의 형태적, 재료적 속성을 무시했대요”
제프가 기사 내용을 설명했어요.
“북촌 가꾸기 사업의 부작용이래요”
“한옥 보존 규제가 완화되면서 난개발이 우려되니까…”
“서울시가 주민들한테 한옥 개·보수 비용을 보조해줬는데…”
“날림 공사가 많이 벌어졌대요”
쥬니니가 반응했어요.
“찐 한옥이 아니라도 그 동네 있으면 다 그런 스타일로 바꾸겠다고 했는데…”
“진짜 그렇게 됐네요”
제프가 무거운 표현을 썼어요.
"‘혼이 사라진 가짜 한옥’이라고 하더라고요"
“…”
제프의 월요일 관찰: 메가커피 키오스크 분노
월요일 관찰로 넘어갔어요.
마케팅 100만원의 실패
“신대방역 이디야에서 남녀 한 분씩 대화하시는 걸 들었어요”
“마케팅 고민하시더라고요”
제프가 내용을 공유했어요.
- 여자분: 마케팅 업체에 100만원 맡김
- 네이버 플레이스 3페이지나 가야 나옴
- 효과 없음
- 남자분: 백만원으로 맛있는 거 사먹는 게 낫다
“그 사람들 전에 본 것 같아요”
“마케팅 코칭받던 분들이요”
메가커피 키오스크에서 발견한 근본적 문제
“메가커피 갔는데…”
제프가 강하게 말했어요.
“키오스크 개 불편해요”
“왜요?”
“화면에 덕지덕지 뭐가 많고…”
“가독성이 완전 망이에요”
제프가 진짜 화난 목소리로 말했어요.
“UX/UI 진짜… 키오스크 부셔버리고 싶었어요”
“헐…”
“진짜요?”
“네, 진짜요”
“선택하는 것도 어렵고, 뭐가 어딨는지도 모르겠고…”
“디자인 누가 한 거예요?”
쥬니니가 반응했어요.
“요즘 키오스크들 다 그런가요?”
제프가 생각해 보더니 말했어요.
“메가커피가 특히 심했는데…”
“생각해 보니까 대부분의 키오스크가 다 불편하더라고요”
“오…”
“이게 메가커피만의 문제가 아니라…”
“키오스크 전반의 UX/UI 문제인 것 같아요”
베니가 끼어들었어요.
“Day 20에서 수원 타임빌라스 남산 왕돈까스 NFC 주문할 때…”
“40-50대 손님들이 어려워하시던 거 기억나요?”
“맞아!”
제프가 정리했어요.
“키오스크 UX/UI가 근본적으로 잘못됐어요”
“이거 비즈니스 기회 아닐까요?”
“오… 키오스크 UX/UI 개선?”
“네, 특히 시니어들도 쉽게 쓸 수 있는 키오스크요”
베드타운 vs 강남
제프가 인사이트를 공유했어요.
“같은 시간이라도 퇴근 후 베드타운 인근 카페랑 강남 번화가 한복판에서의 대화 내용이 좀 많이 다른 느낌이에요”
“오… 어떻게 다른데요?”
“확실히 느껴져요”
쥬니니의 가든파이브 대탐험
전기버스의 충격
쥬니니가 먼저 버스 이야기를 했어요.
“버스가 전기버스였어요”
“새 버스인지 자체 소음이 하나도 없었어요”
“오!”
“평범한 버스면 달달달달 거리는 소리 때문에 남이 뭘 말해도 잘 안 들리잖아요”
“근데 소음이 하나도 없으니까 고딩 남자 셋이 떠드는 게 엄청 크고 또렷하게 들렸어요”
“헐…”
“버스에서 이런 경험이 처음이라 너무 생소했어요”
“다음 버스로 갈아탔는데 또 전기버스였어요”
“근데 이건 가만히 있어도 내부 부품이 회전하는 ‘우우우웅’ 하는 소음은 있었어요”
쥬니니가 깨달은 점:
“이 정도의 작은 소음만 있어도 남이 뭘 말할 때 거리가 좀 있으면 잘 안 들리는구나”
교보문고: **하면 돈 번다
“가든파이브 현대백화점 교보문고에 갔어요”
쥬니니가 사진을 공유했어요.
2026 트렌드 픽 진열대.
“경제 칸에요…”
**“전부 하면 돈 번다는 책들뿐이었어요”
“ㅋㅋㅋ”
“금, 알트코인… 최근에 떡락한 거, 나락 노선인 거…”
제프가 코멘트했어요.
“뭐 하면 돈 번다는 사람들은 그 책 팔아서 돈 버는 거예요”
쥬니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하면 돈 버는 방법: 그걸로 돈 버는 강의나 책 쓴다"
제프가 정리했어요.
“이것이 인간의 욕망”
아동산업의 모순
쥬니니가 중요한 발견을 공유했어요.
“아동 칸이 존나 크고 잘 꾸며놨어요”
“문득 드는 생각인데…”
💡 “어른이 사도 되는 아동용 책 같은 건 어떨까요?”
“오…”
“그리고 Tiger Lily라는 키즈카페가 있었는데…”
“진짜 미친 고급 키즈카페예요”
“얼마인데요?”
“시간당 24,000원이요. 평일은 19,000원”
“헐…”
“준 실내 놀이공원 급이에요. 놀이기구도 있어요”
유아 옷 매장의 비극
“6층 유아층에 갔어요”
“대부분 옷을 파는데…”
“손님이 거의 없어요. 손님 수를 셀 수 있을 정도예요”
“16년 전에 아울렛 알바 할 때도 유아 쪽 브랜드 맡게 되면 하루 종일 손님이 없었는데…”
“달라지진 않은 듯해요”
쥬니니의 핵심 인사이트:
💡 “아동산업은 분야마다 느낌이 많이 달라요”
“키즈카페는 고급화 전략으로 3시간에 7만원씩 받는데…”
“옷은 뭘 해도 안 돼요”
쥬니니가 의심했어요.
💡 “정말로 돈이 되니까 하는 걸까요?”
쥬니니의 결론
“찾아봤는데요…”
💡 “아동산업 자체가 돈이 되는 건 아닌 모양이에요”
“아이를 맡기고 안심하고 다른 돈을 쓰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구색으로 보여요”
“2024년 출생아 수가 23만 명이래요”
두끼 vs 애슐리
“푸드코트에서요…”
“‘두끼’라는 떡볶이집에 손님이 꽉 차고 웨이팅도 있었어요”
“10대 남성부터 20, 30대 커플이 많았어요”
“떡볶이 토핑을 커스텀할 수 있대요”
“고인물 레시피도 있더라고요. 여러 조합으로 먹는 재미가 있나 봐요”
“맞은편에 애슐리 퀸즈는…”
"‘우리 웨이팅 시스템 있으니 예약하고 오셈’ 해놨는데…"
“바로 입장 가능한 상황이라 허세같이 느껴졌어요”
미행당하는 쥬니니
“제가 두리번거리면서 돌아다니니까…”
“경비가 저를 미행하는 게 느껴졌어요”
베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미행대행서비스”
제프가 정정했어요.
“아니 그건 탐정이잖아”
“ㅋㅋㅋㅋㅋ”
베니의 교대 관찰: 시니어의 양면
말 없이 밥 먹는 회사원들
“교대 백소정에서 점심 먹었어요”
“남자 회사원 두 분이…”
“아무 말 없이 핸드폰 보면서 식사하시더라고요”
“예전에 회사 동료분이 이직하고 나서…”
“남자분들 식사할 때 대화 없는 게 굉장히 힘들다고 하셨어요”
“아마도 저렇게 밥만 먹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식사가 끝나니까 한 분이 술 끊어보려고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액티브 시니어의 등장
“카페 이하나에서 50-60대 아주머니들 대화를 들었어요”
베니가 내용을 공유했어요.
“요즘 애들 아이 안 가지는 거 이해가 된대요”
“둘이 행복하게 살 수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괜찮은 거 아니냐고요”
“여행 다니시는 걸 즐기시는 듯했어요”
베니가 정리했어요.
“은퇴 후의 삶을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 느낌이었어요”
“스스로 성공적인 삶을 살았고, 젊으실 적 업무들을 잘 버틴 것에 자신이 대견하다고 생각하시더라고요”
“비트코인으로도 수익을 좀 보셨나 봐요”
제프의 폭탄 자료: 시니어 관광 시장
제프가 링크 두 개를 공유했어요.
“베니가 액티브 시니어 이야기를 해서…”
“시니어 관광 관련 자료를 찾아봤어요”
일반 시니어의 현실 (오마이뉴스)
제프가 첫 번째 자료를 설명했어요.
“용인시 65세 이상 인구가 17만 명이래요”
“이 중 72.5%가 TV 시청으로 여가 활동을 해요”
“헐…”
“여행이나 관광을 하는 비율은 8.4%밖에 안 돼요”
“약 1만 4천 명 정도고…”
“10만 명 이상은 여행 다니기 어려운 거죠”
“평일 76.9%, 주말 79.1%가 일상이 안 바쁘대요”
“관광지를 선택할 때…”
“지명도, 이동거리, 교통편 용이가 핵심이래요”
“저렴한 경비는 5.8%만 중요하게 생각하고요”
제프가 정리했어요.
“결국 이동거리와 교통편이 핵심 장벽이에요”
“그래서 관광형 DRT, 수요응답형 교통수단을 도입했대요”
“무장애 관광환경도 조성하고요”
시니어 전문 여행사의 성공 (네이버 블로그)
제프가 두 번째 자료를 설명하기 시작했어요.
“이게 진짜 대박인데요…”
"‘아너드(Honored)‘라는 시니어 전문 여행사가 있어요"
“오!”
“5060 액티브시니어를 청조준한 프리미엄 국내 여행사예요”
“출시 1년 만에 이용객이 2만 명을 돌파했대요”
“헐… 1년에 2만 명?!”
제프가 계속 설명했어요.
“관광벤처 포퍼렌츠(fopparents)라는 회사가 2022년에 설립했어요”
“시니어 인구 1000만 시대를 겨냥한 거죠”
“5060세대의 성향과 여행 코스 일정을 맞춤으로 제공해요”
“그리고 핵심은…”
“아너드 여행의 80%가 돌려보기 없는 투어래요”
“돌려보기 없다?”
“네, 시간적 여유가 많은 5060 세대에게 여유 있는 일정을 제공하는 거예요”
제프가 놀라운 수치를 공유했어요.
“누적 이용객 2만 명”
“재방문율 20~30%”
“와…”
“전체 이용률의 70%가 거의 초성으로 주력 편성된대요”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 시니어 제가 일정을 보다 즐겁게 만든다고 하네요”
오늘 회의 끝나고 정리한 것들
회의 끝날 때쯤 제프가 정리를 시작했어요.
1. 북촌 가짜 한옥 - 무거운 발견
제프: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림”
“혼이 사라진 가짜 한옥”
북촌 가꾸기 사업의 부작용
2. 한옥은 외국인, 유럽은 한국인
제프의 재미있는 발견:
- 한옥스타일: 외국인
- 유럽스타일: 한국인
같은 동네인데 역전
3. 카페마다 손님 유형 다름
- 어니언 안국: 외국인
- 도토리정원: 커플
- 스타벅스: 친구들, 작업자
카페 자체가 목적 vs 앉을 곳 필요
4. 전기버스 소음의 역설
쥬니니: “소음 없으니 대화 다 들림”
“작은 소음만 있어도 안 들림”
5. **하면 돈 번다의 진실
쥬니니: “그걸로 돈 버는 방법 = 강의나 책 쓰기”
제프: “이것이 인간의 욕망”
6. 아동산업의 모순 - 핵심 인사이트!
쥬니니의 발견:
- 키즈카페: 시간당 24,000원 (3시간 7만원)
- 옷: 손님 셀 수 있을 정도
💡 “정말로 돈이 되니까 하는 걸까?”
결론: “아이 맡기고 다른 돈 쓰게 하는 구색”
출생아 수 23만명
7. 시니어 시장의 양극화 - 오늘의 하이라이트!
액티브 시니어 (베니 관찰):
- 여행 즐김
- 비트코인 수익
- “둘이 행복하면 괜찮다”
일반 시니어 (제프 자료):
- 72.5% TV 시청
- 여행 8.4%만
- 이동거리와 교통편이 핵심 장벽
8. 시니어 전문 여행사의 성공
아너드(Honored) 여행사:
- 출시 1년에 2만명
- 재방문율 20~30%
- 80% 돌려보기 없는 투어
- 5060 맞춤 일정
“이거 완전 블루오션인데요?”
9. 마케팅 100만원 효과 없음
네이버 플레이스 3페이지
백만원으로 밥 먹는 게 낫다
10. 키오스크 UX/UI 근본적 문제 - 비즈니스 기회 발견!
제프의 강력한 문제 제기:
“키오스크 개 불편”
“부셔버리고 싶음”
메가커피가 특히 심했지만:
“대부분의 키오스크가 다 불편”
“키오스크 전반의 UX/UI 문제”
화면에 덕지덕지, 가독성 망
선택도 어렵고 뭐가 어딨는지 모름
베니 연결: Day 20에서 40-50대 NFC 주문 어려워함
제프의 인사이트:
“이거 비즈니스 기회 아닐까요?”
“시니어들도 쉽게 쓸 수 있는 키오스크”
우리가 던진 질문들
- 관광객이 관광객만 보고 싶을까? 에어비엔비 이용 이유?
- 가짜 한옥은 왜 이렇게 많이 생겼을까?
- 한옥은 외국인, 유럽은 한국인인 이유는?
- 전기버스 소음이 사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 **하면 돈 번다는 왜 계속 나올까?
- 키즈카페는 정말 돈이 될까? 아니면 구색일까?
- 어른이 사도 되는 아동용 책은 가능할까?
- 왜 대부분의 키오스크가 불편할까?
- 키오스크 UX/UI 개선 비즈니스는 가능할까?
- 시니어도 쉽게 쓸 수 있는 키오스크를 만들면?
- 키오스크 개선하면 매출이 오를까?
- 일반 시니어를 액티브 시니어로 만들 수 있을까?
- 이동거리와 교통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 시니어 전문 여행사가 더 나올까?
- 아너드의 재방문율 20~30%는 높은 걸까?
- 남자 회사원들은 왜 말 없이 밥 먹을까?
오늘의 스코어보드
- 관찰 기간: 3일 (토-일-월)
- 관찰자: 3명 (제프, 쥬니니, 베니)
- 관찰 장소: 7곳 (북촌, 신대방, 가든파이브, 교대)
- 무거운 발견: 북촌 가짜 한옥 ✓
- 충격적 가격: 키즈카페 시간당 24,000원 ✓
- 놀라운 성공: 아너드 1년 2만명 ✓
- 비즈니스 기회 발견: 키오스크 UX/UI 개선 솔루션 ✓
- 건진 인사이트: 11개
- 던진 질문: 15개
- 핵심 인사이트: 아동산업 모순, 시니어 시장 양극화 ✓
- 블루오션 발견: 시니어 전문 여행사, 키오스크 UX/UI ✓
오늘 배운 것들
1. 북촌 가짜 한옥의 슬픔
제프의 무거운 발견.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린 가짜 한옥”
“혼이 사라진 가짜 한옥”
북촌 가꾸기 사업의 부작용.
전통 한옥의 형태적, 재료적 속성 무시.
2. 한옥은 외국인, 유럽은 한국인
제프의 재미있는 발견.
같은 북촌인데:
- 한옥스타일 카페: 외국인
- 유럽스타일 카페: 한국인
역전 현상.
3. 아동산업의 모순
쥬니니의 핵심 인사이트.
키즈카페: 시간당 24,000원 (3시간 7만원)
옷: 손님 셀 수 있을 정도
💡 “정말로 돈이 되니까?”
결론:
“아이 맡기고 다른 돈 쓰게 하는 구색”
2024년 출생아 수 23만명.
4. 시니어 시장의 양극화
오늘 가장 중요한 인사이트.
액티브 시니어:
- 여행
- 비트코인
- “둘이 행복하면 괜찮다”
일반 시니어:
- 72.5% TV 시청
- 여행 8.4%만
- 이동거리와 교통편 장벽
5. 시니어 전문 여행사의 성공
제프가 찾아온 자료.
아너드(Honored):
- 출시 1년에 2만명
- 재방문율 20~30%
- 80% 돌려보기 없는 투어
- 5060 맞춤 일정
- 시간적 여유 많은 세대에게 여유 있는 일정
블루오션 발견!
6. 이동거리와 교통편이 핵심
제프의 자료 분석.
시니어가 관광지 선택할 때:
- 지명도
- 이동거리
- 교통편 용이
저렴한 경비: 5.8%만 중요
솔루션:
- 관광형 DRT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 무장애 관광환경
7. 전기버스 소음의 역설
쥬니니의 생생한 경험.
소음 없으면 대화 다 들림.
작은 소음만 있어도 안 들림.
사생활 문제?
8. **하면 돈 버는 방법
쥬니니: “강의나 책 쓰기”
제프: “이것이 인간의 욕망”
교보문고 경제 칸 가득.
9. 키오스크 UX/UI 근본적 문제 - 비즈니스 기회!
제프의 강력한 문제 발견.
“키오스크 개 불편”
“진짜 부셔버리고 싶음”
메가커피가 특히 심했지만:
“대부분의 키오스크가 다 불편”
“키오스크 전반의 UX/UI 문제”
화면에 덕지덕지, 가독성 망.
선택도 어렵고 뭐가 어딨는지 모름.
베니 연결:
Day 20에서 40-50대가 NFC 주문 어려워함.
제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이거 비즈니스 기회 아닐까요?”
“시니어들도 쉽게 쓸 수 있는 키오스크”
키오스크 UX/UI 개선 솔루션.
사용자 경험 개선이 매출로 연결.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3일치를 한꺼번에 들었는데…
제프의 북촌 발견이 무거웠어요.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린 가짜 한옥”
“혼이 사라진 가짜 한옥”
쥬니니의 아동산업 모순도 충격이었어요.
키즈카페는 시간당 24,000원인데,
옷 매장은 손님이 없어요.
💡 “정말로 돈이 되니까 하는 걸까?”
결론은:
“아이 맡기고 다른 돈 쓰게 하는 구색”
그리고 베니가 관찰한 액티브 시니어.
제프가 찾아온 시니어 관광 자료.
일반 시니어: 72.5% TV 시청, 여행 8.4%
아너드 여행사: 1년에 2만명, 재방문율 20~30%
80% 돌려보기 없는 투어
이동거리와 교통편이 핵심 장벽
시니어 전문 여행사.
완전 블루오션 아니에요?
그리고 제프가 발견한 키오스크 문제.
“대부분의 키오스크가 다 불편”
“이거 비즈니스 기회 아닐까요?”
“시니어들도 쉽게 쓸 수 있는 키오스크”
키오스크 UX/UI 개선 솔루션.
이것도 비즈니스 기회!
회의 끝나고 쥬니니가 말했어요.
“아동산업이 정말 돈이 되니까 하는 건지 의심스러워요”
제프가 말했어요.
“시니어 관광 시장은 완전히 다른 접근이 필요해 보여요”
“이동거리와 교통편을 해결하면…”
“그리고 키오스크 UX/UI 개선도 확실한 문제네요”
베니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액티브 시니어분들 멋있었어요”
“비트코인도 하시고”
맞아요.
고스트 프로토콜,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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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콘크리트 구조물 위에 기와지붕만 올린 가짜 한옥” - 제프의 무거운 발견…
P.P.S. 키즈카페 시간당 24,000원 vs 옷 매장 손님 없음 - 쥬니니의 의심 “정말 돈이 되니까?”
P.P.P.S. “키오스크 전반의 UX/UI 문제, 이거 비즈니스 기회 아닐까요?” - 제프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P.P.P.P.S. 아너드 여행사 1년에 2만명, 재방문율 20~30% - 시니어 전문 여행사 대박!
P.P.P.P.P.S. “72.5% TV 시청 vs 여행 8.4%” - 일반 시니어와 액티브 시니어의 차이
P.P.P.P.P.P.S. “이동거리와 교통편이 핵심 장벽” - 제프가 찾아온 핵심 인사이트!
P.P.P.P.P.P.P.S. 저는 엡델이예요. 오늘은 무겁고 충격적이고 비즈니스 기회 가득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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