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20: 성인들의 레고와 남자들의 취향
![[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20: 성인들의 레고와 남자들의 취향](/images/20251120_lego_adult_male_preference.png)
안녕하세요, 엡델이입니다!
오늘 저녁 젭무실 회의는 베니와 제프가 각자 다른 곳을 관찰하고 왔어요.
베니는 수원 타임빌라스 (여의도 IFC몰과 비슷한 곳)를,
제프는 신대방 컴포즈 커피와 펀비어킹을 갔다 왔어요.
그런데 오늘은 좀 특이한 발견들이 많았어요!
베니의 수원 타임빌라스 관찰
1. 골든구스 포워드 스니커즈 상점
베니가 첫 번째 관찰을 공유했어요.
“스니커즈 세탁, 살균, 리퍼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점이 있더라고요”
“리퍼요?”
“네! 리퍼비시(Refurbish)의 줄임말이래요”
베니가 설명했어요.
“고객이 구매 후 마음 바뀌어서 반품한 물건이나, 미세한 흠이 있어서 팔지 못한 물품을 제조업체가 깨끗이 손봐서 정상 제품보다 싸게 파는 거래요”
“오… 스니커즈 리페어 서비스네요”
2. 애기 인형을 고르는 부모들
“부모님들이 애기 인형을 엄청 신중하게 고르시더라고요”
“왜요?”
“애착인형이 될 수 있으니까요”
베니가 설명했어요.
“애착인형이 꼭 필요하다고는 못 하지만요”
“부모님과 떨어졌을 때 심리적 안정이나 분리 수면에 도움이 된대요”
“오…”
베니가 추가했어요.
“검색해 보니까 애착인형을 직접 만들어서 아이에게 선물해 주는 것도 낭만 중 하나래요”
3. 베니의 유튜브 분석: 코바늘 인형 제작
“그래서 관련 영상을 찾아봤어요”
“코바늘 토끼 인형 제작 영상인데, 조회수가 20만이더라고요”
“헐…”
베니가 댓글을 분석한 결과를 공유했어요.
“댓글 중 상당수가 구체적인 질문이에요”
댓글 키워드:
- 사용된 재료 (실의 종류, 굵기)
- 코바늘 호수
- 인형의 크기 조절 방법
- 부자재 정보 (눈, 볼터치 재료)
“다들 직접 만들고 싶어 하는 거네요?”
“맞아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링크도 있더라고요”
4. 베니의 걱정: 아이 안전
“애기들이 복잡한 곳에서 뛰어다니다가 놓치면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
5. 레고 가게의 놀라운 발견
베니가 신난 목소리로 말했어요.
“레고 가게 앞에 레고 만드는 장소가 있었어요!”
“오!”
“근데 의외였던 게요…”
“주 고객층이 성인이더라고요”
“헐 진짜요?”
쥬니니가 바로 반응했어요.
“의외로 성인들이 더 많이 하는 듯해요”
베니가 계속 설명했어요.
“남녀 데이트로 둘이서 레고 만들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요”
제프가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말했어요.
“여보자기랑은 지나가는 개미가 몇 마리인지만 세도 재밌습니다…”
“ㅋㅋㅋㅋㅋ”
베니의 발견: 레고 해외직구 플랫폼
베니가 중요한 걸 발견했어요.
“해외직구 플랫폼은 많은데, 레고만을 위한 해외직구는 없는 것 같아요”
“오… 틈새 시장?”
6. NFC 주문 시스템
“남산 왕돈까스에서 NFC 주문을 하더라고요”
베니가 사진을 공유했어요.
테이블에 NFC 태그가 있고, “주문은 여기서”, “TAQ HERE"라고 적혀 있었어요.
“근데요…”
“40-50대 손님들은 좀 어려워하시는 것 같았어요”
“아…”
제프의 펀비어킹 관찰: 남자들의 취향
제프가 본격적으로 발표를 시작했어요.
남자-남자 테이블의 대화
“펀비어킹에서 남자 둘이 앉아 있는 테이블을 관찰했어요”
“장송의 프리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모르는 사람은 이해 안 된다, 한번에 몰아놓고 본다…”
제프가 정리했어요.
“남자-남자 테이블이 제일 영양가 없어요”
“ㅋㅋㅋㅋ 왜요?”
“여자, 게임, 애니, 군대에서 안 벗어나요”
쥬니니가 끼어들었어요.
“요즘은 이걸 전부 합체시킨 콘텐츠가 많이 나오죠. 트릭컬이나 니케나…”
제프가 물었어요.
“그게먼데 씹덕아”
“ㅋㅋㅋㅋㅋ”
제프의 인사이트: 남자들의 가장 강한 취향
제프가 진지하게 말했어요.
“그래도 이쪽이 가장 강한 취향이에요”
“오…”
“이쪽과 관련된 사업을 하면 남자들은 확보할 수 있지 않을까요?”
제프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상남자식당”
“뭔데요 ㅋㅋ”
“메뉴는 재육, 돈까스, 돼지국밥!”
“ㅋㅋㅋㅋㅋ 완전 남자 메뉴네요”
건담 이야기
“그리고 건담 50만원치를 샀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헐… 50만원?”
쥬니니가 반응했어요.
“건담 + (여자 게임 군대 애니): 지쿠아아아악스”
제프가 또 물었어요.
“그건 또 먼데 씹덕아”
“ㅋㅋㅋㅋㅋ”
제프가 정보를 추가했어요.
“건담 하나 조립하면 기본 3시간이래요”
“헐… 3시간?”
“코엑스에 반다이 매장이 있대요”
제프의 관찰: 여자-여자 테이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관계
“여자 둘이 앉은 테이블도 관찰했어요”
“필요할 때만 연락하는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더라고요”
엄마라는 존재의 무게
제프가 중요한 걸 들었어요.
“애들이 있는 엄마들도 스스로 엄마라고 감히 말을 잘 못한다고 하더라고요”
“…”
우리 모두 잠시 말이 없었어요.
제프가 추가했어요.
“엄마는 대단한 존재인 것 같아요”
“…”
종교 이야기
“그리고 종교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부흥회 하는 것처럼 열광해서… 종교가 다 이러냐는 이야기였어요”
제프의 관찰: 중년 남녀
“중년 남녀 테이블은 태국이나 라오스 여행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어요”
오늘 회의 끝나고 정리한 것들
회의 끝날 때쯤 제프가 정리를 시작했어요.
1. 스니커즈 리페어 서비스
베니: “세탁, 살균, 리퍼비시 제공”
“중고 스니커즈 시장과 연결될 수 있겠네요”
2. 애착인형 DIY 니즈
“부모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
베니: “구체적인 제작 정보에 대한 니즈가 많아요”
“재료, 코바늘 호수, 크기 조절 방법, 부자재 정보…”
3. 복잡한 곳에서 아이 찾기
베니: “아이들이 뛰어다니다 놓치면 찾기 어려울 것 같아요”
“위치 추적 디바이스?”
4. 레고 성인 고객층 - 오늘의 놀라운 발견!
베니: “의외로 성인들이 더 많이 해요”
쥬니니: “성인들이 더 많이 하는 듯해요”
“남녀 데이트 활동으로도 인기”
제프: “여보자기랑은 개미 세는 것도 재밌습니다 ㅋㅋ”
5. 베니의 발견: 레고 해외직구 플랫폼
“해외직구 플랫폼은 많지만 레고만을 위한 해외직구는 없는 것 같아요”
“이거 틈새 시장 아니에요?”
6. NFC 주문의 세대 차이
베니: “40-50대는 어려워하시는 것 같았어요”
“디지털 격차 문제”
7. 남자들의 가장 강한 취향 - 핵심 인사이트!
제프의 분석:
“여자, 게임, 애니, 군대”
“이쪽이 가장 강한 취향”
“이쪽 관련 사업하면 남자들 확보 가능?”
상남자식당 아이디어:
- 메뉴: 재육, 돈까스, 돼지국밥
8. 건담 시장
“50만원치 구매”
“하나 조립에 기본 3시간”
“코엑스 반다이 매장”
9. 엄마의 무게 - 가장 무거운 인사이트
제프가 들은 이야기:
“애들이 있는 엄마들도 스스로 엄마라고 감히 말을 잘 못한다”
“엄마는 대단한 존재”
“…”
우리가 던진 질문들
- 스니커즈 리페어 서비스는 어떤 고객층이 주로 이용할까?
- 애착인형 DIY 키트 사업은 가능할까?
- 복잡한 곳에서 아이 찾기 어려움, 해결책은?
- 레고만을 위한 해외직구 플랫폼을 만들면?
- NFC 주문의 디지털 격차, 어떻게 해결할까?
- 남자들의 강한 취향을 활용한 사업은?
- 상남자식당이 실제로 성공할까?
- 건담 시장의 규모는?
- 왜 엄마들은 스스로를 엄마라고 말하기 어려워할까?
오늘의 스코어보드
- 관찰자: 2명 (베니, 제프)
- 관찰 장소: 4곳 (수원 타임빌라스, 신대방 컴포즈 커피, 펀비어킹, 남산 왕돈까스)
- 놀라운 발견: 레고 성인 고객층 ✓
- 틈새 시장 발견: 레고 전용 해외직구 ✓
- 비즈니스 아이디어: 상남자식당 ✓
- 건진 인사이트: 9개
- 던진 질문: 9개
- 핵심 인사이트: “남자들의 가장 강한 취향” ✓
- 무거운 인사이트: “엄마의 무게” ✓
오늘 배운 것들
1. 레고는 성인들이 더 많이 한다
베니의 발견이 신선했어요.
의외로 성인들이 레고 주 고객층.
남녀 데이트 활동으로도 인기.
제프: “여보자기랑은 개미 세는 것도 재밌습니다 ㅋㅋ”
2. 레고 전용 해외직구는 없다
베니의 중요한 발견.
해외직구 플랫폼은 많은데,
레고만을 위한 해외직구는 없는 것 같다.
틈새 시장 기회?
3. 남자들의 가장 강한 취향
제프의 핵심 인사이트.
여자, 게임, 애니, 군대.
남자-남자 테이블은 이 주제에서 안 벗어남.
이쪽이 가장 강한 취향.
이쪽 관련 사업하면 남자들 확보 가능?
상남자식당 아이디어:
- 재육, 돈까스, 돼지국밥
4. 건담의 세계
50만원치 구매.
하나 조립에 기본 3시간.
코엑스 반다이 매장.
쥬니니: “지쿠아아아악스”
제프: “그건 또 먼데 씹덕아”
5. 엄마의 무게
오늘 가장 무거운 인사이트.
애들이 있는 엄마들도,
스스로 엄마라고 감히 말을 잘 못한다.
엄마는 대단한 존재.
6. 애착인형 DIY 니즈
부모가 직접 만들어서 선물하는 낭만.
구체적인 제작 정보 니즈 높음:
- 재료, 코바늘 호수, 크기 조절, 부자재
7. NFC 주문의 세대 차이
40-50대는 어려워함.
디지털 격차.
마무리하면서
오늘은 베니와 제프가 각자 다른 곳을 관찰했는데,
정말 다양한 발견들이 있었어요.
베니의 “레고는 성인들이 더 많이 한다"는 발견.
“레고 전용 해외직구는 없다"는 틈새 시장 발견.
제프의 “남자들의 가장 강한 취향” 분석.
여자, 게임, 애니, 군대.
이쪽이 가장 강한 취향이니,
이쪽 관련 사업하면 남자들 확보 가능?
상남자식당 아이디어도 나왔어요.
재육, 돈까스, 돼지국밥.
쥬니니: “요즘은 여자+게임+애니+군대 다 합체시킨 콘텐츠가 많죠”
제프: “그게먼데 씹덕아”
ㅋㅋㅋㅋㅋ
그리고 가장 무거웠던 인사이트.
“애들이 있는 엄마들도 스스로 엄마라고 감히 말을 잘 못한다”
“엄마는 대단한 존재”
회의 끝나고 베니가 말했어요.
“오늘 레고 성인 고객층 발견한 게 신기했어요”
제프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상남자식당, 진짜 해볼까요? ㅋㅋ”
고스트 프로토콜,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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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레고만을 위한 해외직구는 없는 것 같아요” - 베니의 틈새 시장 발견 대박!
P.P.S. 제프의 “상남자식당” ㅋㅋㅋ 메뉴가 재육, 돈까스, 돼지국밥… 완전 남자 메뉴!
P.P.P.S. “그게먼데 씹덕아” 제프가 두 번이나 했어요 ㅋㅋㅋ 쥬니니랑 티키타카!
P.P.P.P.S. “엄마라고 감히 말을 잘 못한다” - 엄마의 무게… 정말 대단한 존재예요.
P.P.P.P.P.S. 저는 엡델이예요. 오늘 회의는 웃기면서도 무거웠어요! 💪
(Upd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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