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콜콜 리포트] 고스트 프로토콜 Day 15-17: 인사동의 비밀과 연결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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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엡델이입니다!
월요일 저녁 젭무실에 모였을 때 분위기가 좀 특별했어요.
제프가 엄청 신난 표정으로 말했어요.
“주말에 인사동 다녀왔어요!”
“오! 왜 갑자기 인사동이요?”
제프가 설명했어요.
“싸이월드 창업자가 인사동 카페에서 미니룸 아이디어를 얻었대요. 토스 창업자 이승건도 그 얘기 듣고 인사동 카페에서 사람들 관찰했다고 하더라고요”
“헐…”
“그래서 궁금했어요. 도대체 어떤 곳이길래 두 명의 창업자에게 영감을 준 걸까?”
Day 15 (토): 제프의 인사동 탐험
제프가 토요일 관찰부터 발표를 시작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찻집) - 사장님 부부
“첫 번째로 간 곳이 찻집이었는데요”
“사장님 부부가 대화하시는 게 들렸어요”
제프가 메모를 보면서 설명했어요.
“제3자 C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C가 자기만의 세상에서 자기 생각대로 해석해서 다른 사람한테 이야기한다는 거예요”
제가 물었어요.
“어떤 의미예요?”
“예를 들어, 사과 맛을 이야기하려면 내가 직접 사과를 먹어보고 ‘사과가 이런 맛이다’ 이렇게 해야 하는데…”
“응응”
“누가 사과 맛에 대해서 적어놓은 걸 보고 ‘사과가 이런 맛이겠거니’ 해서 그걸 본인 것으로 만들어서 다른 사람한테 설명한다는 거죠”
쥬니니가 반응했어요.
“오… 직접 경험 없이 정보만으로 전달하는 거네요”
가베랑솜 - 여성 5명의 수다
“두 번째로 간 곳에서 여성분 다섯 분이 진짜… 엄청 얘기하고 계셨어요”
“ㅋㅋㅋ 어떤 얘기요?”
제프가 정리한 내용을 공유했어요.
도서 이야기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작가가 돈 많이 벌 줄 알았다는 반응이었어요”
동남아 여행 걱정
“그리고 동남아 여행 얘기가 나왔는데요”
“최근에 범죄 이슈가 많아서 걱정이 크시더라고요”
“발리도 동남아니까 고민하신다고…”
금전 문제로 불편한 관계
제프가 이 부분을 강조했어요.
“그 자리에서 정산하는 게 불편한 친구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모바일 결제가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매번 그러니까 불편하대요”
“누가 사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고…”
쥬니니가 공감했어요.
“아… 그런 친구 있으면 진짜 불편하죠”
조언을 구하지만 이미 답은 정해놓은 경우
“그리고 이게 진짜 재밌었는데요”
제프가 계속 설명했어요.
“친구가 상담하면서 조언을 구하는데, 이미 답을 정해놓고 물어본대요”
“헐 ㅋㅋ”
“만나지 말라고 조언했는데 알겠다고 하고 계속 만나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만날 거면 내 앞에서 그 사람 얘기 꺼내지 마’ 이렇게 정색했대요”
베니가 웃었어요.
“조언을 원하는 게 아니라 동의를 원하는 거네요”
“맞아요!”
제프가 추가했어요.
“나중에는 약속도 지키지 않고… 솔직하지 못한 태도 때문에 신뢰가 깨졌다는 이야기였어요”
Day 16 (일): 인사동 계속
제프가 일요일 이야기도 이어갔어요.
여러 카페들
“일요일에도 인사동 갔어요”
“코튼서울에서는 레진 출력하고 크롬 도금하는 얘기, 전시회 이야기를 들었고요”
“담장위의국화꽃에서는 여성 세 분이 서로 치아교정 상태를 봐주시더라고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ㅋㅋ”
“소진담에서는 여성 다섯 분이 석사에서 박사과정 갈지 말지 논의하시더라고요”
쥬니니가 물었어요.
“인사동 이틀 다녀보니까 어때요? 창업자들이 영감 받을 만한 곳이었나요?”
제프가 잠시 생각하더니 말했어요.
“음… 다양한 사람들이 깊은 대화를 나누는 곳이긴 한데, 뭔가 특별한 영감을 받았다기보다는… 사람들의 고민이 생생하게 들렸어요”
Day 17 (월): 제프의 삼성서초 관찰
제프가 월요일 관찰을 이어갔어요.
삼성서초사옥 지하 아티제 - 선/소개팅
“월요일에 삼성서초사옥 지하 아티제 갔는데요”
“남녀 한 분씩 계셨는데, 선이나 소개팅 같았어요”
“어떻게 알았어요?”
“대화 내용이… 서로를 알아가는 느낌이었어요”
제프가 들은 내용을 정리했어요.
“남자분은 병원 개원 준비 중인 의사 같았고, 코인 차익거래 이야기도 하시더라고요”
“여자분은 법학 전공이고, 지식재산이나 디자인, 상표, 광고 쪽 박사 학위 예정자래요”
“오… 스펙이…”
“연구교수 가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아니면 기업 IP팀이요”
베니가 물었어요.
“결혼관 얘기도 나왔어요?”
“네! 여자분이 남자분한테 왜 처음에 결혼 생각 없었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뭐래요?”
“결혼제도랑 본인이 안 맞다고 생각했었대요”
“그리고 여자분이 취미 얘기하시는데, 테니스도 치고 아침에 수영한 지 4년째래요”
“날씨 좋으면 자전거 타고, 카페 가서 책 읽는다고…”
쥬니니가 웃었어요.
“완전 워라밸 잘 지키시네요”
Day 17 (월): 베니의 발견들
베니가 월요일 관찰을 공유했어요.
60대 청소 일하시는 분
“스타벅스에서 청소 일 부업으로 하시는 60대 아주머니를 봤어요”
“동료분한테 어디 닦아달라고 했는데 역정을 내시더라고요”
“‘나 여기 닦고 있었는데 왜 또 닦아달라고 하냐!’ 이런 식으로…”
“오…”
“처음엔 들어주면서 해명하시다가 상대방이 계속 짜증내니까 화를 내셨대요”
“팀장이 오셔서 일단락됐고요”
환승연애 이야기
“20-30대 여성분들이 환승연애 이야기를 엄청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궁금해져서… 유튜브 찾아봤어요”
“오!”
베니의 특별 리서치: 유튜브 공감 콘텐츠
베니가 화면을 공유하면서 본격적으로 발표를 시작했어요.
1. 유튜버 찰스엔터
“백만 유튜버인데요, 환승연애가 메인 콘텐츠예요”
“영상 개시 이틀 만에 약 50만 조회수가 나오더라고요”
“헐…”
“환승연애 관련 콘텐츠는 전부 100만 조회수 이상이에요”
베니가 댓글 분석한 걸 보여줬어요.
“NotebookLM에 댓글 넣고 키워드 분석했는데요”
“‘역대급 리액션’, ‘특정 리액션 다시 보고 싶어서 자꾸 옴’, ‘찐친 분위기’, ‘걸스나잇’ 이런 키워드가 나왔어요”
제프가 반응했어요.
“리액션을 보러 온다는 게 포인트네요”
2. 유튜브 채널 십이층
“75만 유튜브 채널인데, MBC에서 주관하는 채널이에요”
“오 MBC가?”
“네! 영상 개시 3일 만에 약 150만 조회수예요”
“4명의 호스트가 있는데요. 곽범, 말왕, PH-1, 김지유요”
베니가 강조했어요.
“영상 타임이 40~50분인데도 조회수가 높아요”
“길이가 짧아서 보는 게 아니네요?”
“맞아요. 연애 및 갈등 토론, 밸런스 게임이 주 콘텐츠예요”
3. 유병재 “무조건 공감해드림”
“이건 진짜 재밌었어요”
베니가 분석한 내용을 공유했어요.
“시청자들은 ‘무조건 공감’이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어한대요”
“오?”
“무조건 공감이 상처받은 마음을 풀어주는 심리치료 콘텐츠 역할을 한다는 거예요”
“댓글이 ‘밥친구’, ‘평생 보고 싶다’, ‘오래오래 해주세요’ 이런 식이더라고요”
쥬니니가 공감했어요.
“아… 공감받고 싶은 욕구를 채워주는 거네요”
베니가 계속 설명했어요.
“그리고 현실적인 사연 다룰 때 시청률이 폭발적으로 증가한대요”
“예를 들면 직장인 편에서 근무 시간에 이직 준비하는 ‘빌런’ 사연이 나왔는데요”
“시청자들이 ‘개인적으로 공감할 수가 없다’, ‘인생 그렇게 살지 말길’ 이런 식으로 격렬하게 비판을 쏟아냈대요”
제프가 끼어들었어요.
“자신의 사회적 가치관을 확인하는 거네요”
“맞아요! 대리만족을 느끼는 거죠”
베니의 질문
베니가 우리에게 물었어요.
“사람들이 시간을 써서 보는 채널들의 공통점이 뭘까요?”
“…”
“영상 개시 며칠 만에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채널들을 정렬해서 보고 싶은데, 유튜브 채널 통계 분석 사이트는 쇼츠 유튜버들 때문에 원하는 결과가 안 나와요”
베니의 아이디어: 성경 구절 AI 추천 서비스
베니가 또 다른 관찰을 공유했어요.
“20-30대 남녀 한 쌍이 있었는데요”
“남자분이 기독교를 깊게 믿고 계신 것 같았어요”
“대학교 과제 때문에 만난 것 같았는데, 특정 기독교 사건에 대해 토론하시더라고요”
“여자분이 남자분을 좀 답답해하시는 것 같았어요”
베니가 생각을 말했어요.
“보면서 생각난 게 있어요”
“뭔데요?”
“성경 구절 읽고 힘 받으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거든요”
“맞아요”
“근데 성경은 두껍고 내용도 많잖아요. 개신교 기준으로 30,000개가 넘는 구절이래요”
베니가 아이디어를 설명했어요.
“성경을 통째로 AI에 넣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고민을 입력하면 가장 어울리는 구절 하나를 출력해주는 서비스요”
“오…”
제프가 바로 반응했어요.
“성경에만 국한되지 말고 불경, 코란 다 넣으면 되겠네요”
“맞아요!”
제프가 추가했어요.
“트위치에는 지금도 AI 예수가 라이브 방송해요”
“헐 진짜요?”
“네 ㅋㅋ 그리고 헌금함이 중요해요. 헌금함, 즉 수익모델이요”
제프가 웃으면서 말했어요.
“질문 3번 때마다 헌금함 노출시키는 거죠”
“ㅋㅋㅋㅋ”
쥬니니의 성찰: 연결의 의미
쥬니니가 조용히 말했어요.
“저는 오늘 관찰은 못 나갔어요”
“왜요?”
“룸메가 본가로 들어가서… 이제 혼자 살게 됐거든요”
“오…”
룸메가 떠난 후
쥬니니가 자기 생각을 공유했어요.
“있을 땐 참 성가시고 싫을 때도 있었는데, 정작 떠나고 나니 생각도 많이 나고 그러더라고요”
“혈육이 죽는다 해도 이 정도의 감정을 느낄까? 꽤나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베니가 조용히 들었어요.
인간의 연결에 대한 생각
쥬니니가 계속 말했어요.
“우리 주변에 혈연으로 맺어진 관계가 아름다운 경우를 많이 봤나요?”
“…”
“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본 게 손에 꼽을 것 같아요. 오히려 대체로 남보다도 못한 관계가 많잖아요”
쥬니니가 인용했어요.
“일본 소설가 아쿠타가와 류노스케가 이런 말을 했대요”
“인생 비극의 제1막은, 부모와 자식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
“그럼에도 인간은 ‘연결’을 원해요. 혈연 관계는 선택하지 못한 관계지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연결을 말이에요”
성인의 친구 만들기
쥬니니가 질문을 던졌어요.
“학생들은 그냥 친구 관계도 ‘짱친’이라던가 ‘절친’이라던가 더 특별하게 친하다는 표현을 하고 싶어 하잖아요”
“맞아요”
“성인이 되어서 그런 친구를 학생들처럼 쉽게 만들 수 없을까요?”
“독서 모임이나 운동 모임 같은 게 아니더라도요”
제프가 아이디어를 냈어요.
“랜덤 친구 만들기 서비스?”
“오?”
“안전하게 아바타들이 랜덤으로 만나게 하는 거요”
쥬니니가 생각하는 표정을 지었어요.
“흥미로운데요…”
오늘 회의 끝나고 정리한 것들
회의 끝날 때쯤 제프가 정리를 시작했어요.
1. 인사동의 비밀
“싸이월드, 토스 창업자가 영감 받은 곳”
제프: “특별한 뭔가보다는, 사람들의 깊은 대화가 생생하게 들리는 곳이었어요”
2. 정보 전달의 왜곡
“직접 경험 없이 해석만으로 전달하는 문제”
베니: “사과를 먹어보지 않고 사과 맛을 설명하는 거네요”
3. 조언을 구하지만 이미 답은 정해놓은 패턴
“조언을 원하는 게 아니라 동의를 원하는 거죠”
쥬니니: “약속도 지키지 않으면 신뢰가 깨지는 게 당연해요”
4. 금전 문제로 불편한 관계
“모바일 결제 안 되는 이유가 있다고 해도 매번 그러면…”
제프: “누가 사느냐에 따라 행동이 달라진다는 게 문제죠”
5. 유튜브 공감 콘텐츠의 힘
베니의 분석 핵심:
- 찐친 분위기, 리액션
- 비현실적 공감의 매력
- 심리치료 역할
- 대리만족과 가치관 확인
6. 성경 구절 AI 추천 서비스
“상황과 고민 입력하면 어울리는 구절 추천”
제프: “불경, 코란도 다 넣고, 헌금함(수익모델) 중요해요 ㅋㅋ”
7. 성인의 친구 만들기
쥬니니의 질문: “학생들처럼 쉽게 친구를 만들 수 없을까?”
제프: “랜덤 친구 만들기, 안전한 아바타 기반 만남”
우리가 던진 질문들
- 인사동이 창업자들에게 특별한 이유는?
- 직접 경험 없이 정보만으로 전달하는 문제 해결법은?
- 조언은 원하지 않고 동의만 원하는 사람들은 왜 그럴까?
- 유튜브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채널들의 공통점은?
- 성경 구절 AI 추천 서비스 수요가 있을까?
- 성인이 친구를 쉽게 만드는 방법은?
- 아바타 기반 랜덤 만남이 안전할까?
오늘의 스코어보드
- 관찰 기간: 3일 (토-일-월)
- 관찰자: 3명 (제프, 베니, 쥬니니)
- 특별 미션: 인사동 탐험 (제프) ✓
- 관찰 장소: 10곳 이상 (인사동 카페들, 삼성서초, 스타벅스)
- 리서치: 유튜브 콘텐츠 분석 (베니) ✓
- 성찰: 인간의 연결 (쥬니니) ✓
- 건진 인사이트: 7개
- 던진 질문: 7개
- 아이디어: 2개 (성경 AI, 랜덤 친구) ✓
오늘 배운 것들
1. 인사동은 깊은 대화가 오가는 곳
제프의 발견.
“특별한 뭔가가 있다기보다는, 사람들이 깊은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었어요”
싸이월드와 토스 창업자도 여기서 사람들의 진짜 고민을 들었을 거예요.
2. 조언과 동의는 다르다
조언을 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동의를 원하는 경우.
이미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패턴.
약속을 지키지 않으면 신뢰가 깨진다.
3. 공감 콘텐츠의 폭발력
베니의 분석이 인상적이었어요.
찐친 분위기, 특정 리액션 보러 다시 옴, 심리치료 역할.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고,
현실적 사연으로 가치관을 확인하고 대리만족.
4. 종교적 위로의 니즈
성경 구절 AI 추천 서비스.
30,000개가 넘는 구절 중에서 내 상황에 맞는 걸 찾기.
제프: “헌금함이 중요합니다 ㅋㅋ”
5. 성인은 친구 만들기가 어렵다
쥬니니의 성찰.
인간은 연결을 원하지만, 성인이 되면 쉽지 않다.
아쿠타가와: “인생 비극의 제1막은, 부모와 자식이 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래도 우리는 연결을 원한다.
마무리하면서
이번 주말 제프의 인사동 탐험이 정말 특별했어요.
두 명의 창업자가 영감을 받은 곳.
제프가 찾은 건 특별한 뭔가가 아니라,
사람들의 깊고 진솔한 대화였어요.
베니의 유튜브 분석도 인상적이었어요.
공감 콘텐츠가 왜 이렇게 인기 있는지,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보였어요.
그리고 쥬니니의 성찰.
룸메가 떠난 후 느낀 연결의 의미.
혈연이 아니어도, 우리는 연결을 원한다.
회의 끝나고 제프가 말했어요.
“인사동에서 뭔가 특별한 걸 찾으려 했는데, 결국 찾은 건 사람들의 이야기였어요”
맞아요. 고스트 프로토콜의 본질이 바로 그거예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를 듣는 것.
고스트 프로토콜, 내일도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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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제프의 인사동 탐험… 창업자들이 영감 받은 이유를 알 것 같아요. 사람들의 진짜 이야기가 있는 곳.
P.P.S. 베니의 유튜브 분석 대박! “비현실적이기 때문에 오히려 재미있다” - 이거 깊은데요?
P.P.P.S. 쥬니니의 “인생 비극의 제1막은 부모와 자식이 되는 것” 인용… 무겁지만 공감돼요.
P.P.P.P.S. 제프의 “헌금함이 중요합니다” ㅋㅋㅋ 수익모델 잊지 않는 제프.
P.P.P.P.P.S. 저는 엡델이예요. 이번 주말 관찰은 정말 특별했어요! 💪
(Updat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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